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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무이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맞이한 첫해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프랑스 유기농 샴페인입니다. 이 샴페인은 세르주 무이의 절친한 친구인 죠웰 미쉘 (JOËL MICHEL)의 샴페인 하우스에서 (CHAMPAGNE JOËL MICHEL) 생산되었는데 이곳은 1988년 세르주 무이가 사망했을 당시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모든 조문객을 초대해 추모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BRUT MILLÉSIME 2008 블랑 드 블랑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 샴페인 하우스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최상급의 유기농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르주 무이 코리아는 세르주 무이가 남긴 디자인 철학과 조명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SERGE MOUILLE ANNIVERSARY CHAMPAGNE’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한정판 세르주 무이 아트 라벨로 만들어진 세르주 무이 샴페인을 특별한 날 소중한 분들과 나누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750ML . 12% VOL . PRODUCT OF FRANCE

아름다운 호박색이 특징인 이 유기농 샴페인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자연스러운 산미가 매력적입니다. 말린 살구, 배와 같은 달콤한 과일의 풍미가 활기차게 다가오며, 우디 노트와의 조화로운 발란스와 함께 긴 피니시가 인상적입니다.

세르주 무이 샴페인은 세르주 무이 코리아 쇼룸 및 스트롤 광교점에 (031 8009 0333) 한정된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세르주 무이 코리아 (02 3210 9787) 혹은 카카오 채널로 (@sergemouille)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